본문 바로가기

감동

세친구의 갈림길



336508_1237608457.jpg
162335_1237608483.jpg
582402_1237608611.jpg
689704_1237608494.jpg
829748_1237608507.jpg
873228_1237608519.jpg
293171_1237608531.jpg
124719_1237608539.jpg
526541_1237608548.jpg
682184_1237608556.jpg
126400_1237608564.jpg
303998_1237608574.jpg
999157_1237608588.jpg
647960_1237608599.jpg

446004_1237608667.jpg
757210_1237608679.jpg
720917_1237608697.jpg
236799_1237608708.jpg
383552_1237608718.jpg





내가 과연 저시대에 태어났으면 저런 용기가 있었을까..

저런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들이 웃고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  (0) 2009.10.21
충무공 이순신  (0) 2009.10.21
인간의친구 돌고래^^  (0) 2009.10.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0) 2009.10.21
스즈키 이치로.  (0)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