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저시대에 태어났으면 저런 용기가 있었을까..
저런분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들이 웃고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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