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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월드컵 하면 떠오르는 가수



 




트랜스픽션의 보컬 해랑은 그룹이 결성된 지 10년이란 세월을 넘어 평생 ‘혼혈이 아니냐’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한국인이십니다. 조상님들 역시 모두 한국인입니다.(웃음)

하지만 튀어나온 ‘못’을 박아버리려 하는 편견은 정말 슬픕니다.

제 외모 만큼이나 록에 대한 편견 또한 튀어나온 ‘멋’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획일화된 현실, 오히려 똑같으면 재미없지 않나요?”(해랑)




 






1. Get SHOW
2. Radio (feat. XENO)
3. Nothing Is Impossible (feat. 이성우 of No Brain)
4. The Shouts of Reds
5. Time To Say Goodbye
6. 내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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