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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티븐 호킹, "지구 200년안에 멸망할것"



[사진] 스티븐 호킹이 주장하는 외계인의 모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최근 미국의 인터넷 강연 사이트 '빅싱크닷컴(bigthink.com)' 과의 인터뷰에서 또 다시 인류를 깜짝 놀래킬만한 발언을 했다고 하네요.

박사의 말에 따르면 지구는 200년 안에 멸망할 것이라고 한네요. 뭐 필자가 죽은 다음에 일어나니 상상으로밖에 말하지 못하지만 말이죠.

인류가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고 싶다면 외계 행성으로 ‘이민’을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했어요.

지구는 "200년" 안에 멸망할 것이고 지구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반드시 화성이나 다른 행성으로 이민을 가야한다네요.

 

 [사진] 스티븐 호킹 박사

 

“인류는 이미 점점 더 위험한 시기에 진입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미 수차례 중대한 사건을 겪었다. 인류는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DNA 유전 코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류는 점점 더 상대방의 것을 약탈하고, 지구의 자원을 점점 더 소모하고 있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을 수 없듯 인류 역시 한 행성에서 계속 불어나기만 할 수 없다”

 

한편, 어떻게 외계 행성으로 이주할 지에 대해 과학자들은 “만약 화학연료를 이용한 비행기를 타고 가면 인류가 생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행성까지 5만 년이 걸리기 때문에, 지구의 수명이 다 하기 전에 이주하려면 광속에 가까운 비행기를 개발해야 한다. 또한 비행기 내 탑승객들은 외계 행성들이 발산하는 갖가지 복사에너지를 견뎌내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8) 박사가

지난 3년 간 제작 과정에 참여한 다큐멘터리에서 외계생명체의 가상 이미지가 공개됐어요!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인투 더 유니버스’(Into the Universe)에서 그래픽으로 탄생한 외계 생명체를 소개할께요.
지구와는 다른 행성의 특수한 환경에 따라 외계인의 모습도 판이하다고 생각한 것에 초점을 마춰 제작한 것인가 봅니다.

 

 

 

보이는 특징으로는 전갈처럼 긴 꼬리끝에 독침으로 먹이를 사냥할 수 있어요.

지그와 비슷한 암석 행성에 존재한다고 추정되는 육식동물이고 생김세가 파충류와 비슷하네요.

얼굴은 공상과학영화같은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얼굴 이군요. 다리는 4개이고 다리 사이에 막 같은 것이 있네요.

 

 

 

 

영하 150도씨의 추운 행성에 존재할 것 같은 이 외계인의 모습은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역시 털이 많이 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군요.

지구의 동물과 생김세가 비슷비슷 하지만 온몸이 털로 뒤덥혀 있고 짧은 다리와 두꺼운 피부를 가진 것이 특징.

 

 

 

 

 

마지막으로 목성의 위성 유로파와 같은 고체 행성에 살 지도 모르는 이 외계생명체는 오징어나 해파리와 비슷한 모습일 것으로 묘사했어요.
매우 짜고 추운 바다 밑에서 살 기 때문에 특정한 색깔이 없을 것으로 추정했다네요.

 

 

 

 

한편 호킹 박사는 2010년 5월
“우주에는 은하가 수천억개 존재할 만큼 광활하기 때문에 진화한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고 추측한 뒤
“우리가 외계 생명체와 접촉을 시도한는 건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것”
이라고 경고해 화제를 모았었죠.

필자의 생각도 같습니다.
예전부터 무수한 외계인의 존재여부와 그 생김새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고 확실치도 않습니다만, 필자는 외계인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계인을 본 순간에 우리는 바짝 엎드려서 숭배하거나 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력보다 훨씬 뛰어날테니까요.

왜나하면 현재우리의 기술력으로도 발견하지 못한 외계생명체가 우리를 찾아냈으니까요.

제가 살아있는동안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을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출처-http://www.cyworld.com/010439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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