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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만화,소설속 전지전능한 최강급 캐릭터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완전한 無, 모든 혼돈을 낳은 존재, 악목을 지배하는 존재 , 모든것의 어머니

그녀는 존재하지않아도 , 그녀는 존재 합니다. 왜냐면 그녀는 존재하기때문에. 그냥 모든만물의 그자체 그근원.

"나의 힘은 나의 의지, 나의 의지는 나의 힘."

"그녀의 의지를 개미한마리 죽일정도의 힘을 원한다면 그정도의 힘,

 이 세계를 없애버릴려면 세상을 멸망시킬 정도의 힘을 낳는 존재"




 



 

마블 코믹스 - 원 어보브 얼 (TOAA)



원 어보브 얼. 마블의 1인자로써 전지전능 하며, 그누구보다도 강하다 ( 마블브라더스 제외 )

작가가 곧 '원 어보브 얼' 로써 작가는 이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고 하며,

그말인 즉슨 곧 원 어보브 얼 = 작가










dc 코믹스 - 프레젠스


존재는 원 어보브 얼과는 달리 매우 단순하지만 복잡한 존재이며, 그는 기독교의 "야훼"로 보면 되는 존재로써
 
DC유니버스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자 DC유니버스를 창조한 자.

그렇다고 프레젠스가 단지 야훼를 뜻하는 것으로 받아드리면 안되며,

그는 굉장히 복잡한 존재로써 작가들에 따라서 그의 이름과 설정도 다름.








 

아말감 브라더스 ( 둘이합쳐 아말감 유니버스 )

 

절대신

어떤 애니메이션이든 세계관이든 자기의 세계관으로 바꿔버릴수 있으며

무조건 상대방보다 2배 강함.

어떤존재든 그냥 없어져라 하면 없어져버리는 그런 존재.

아말감은 작가가 만든 케릭터가 아니라 마블/DC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만든 캐릭터라서 작가가 죽일수 조차없으며

작가가 아말감에 따라가야하는 형국이라서 작가보다 강하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캐릭터.




 



 

발틴사가 - 영룡왕 발라티아


궁극적인 파괴신. 그러나 그 본체는 셀수도 없는 무한한 차원을 중심에 두고 북유럽신화의

요르드문간드처럼 그것을 감싸고 있는 흑룡임.

더불어, 작중에 나오는 파괴신은 영룡왕 발라티아의 무수한 분신중 하나일뿐.

그러나 차원을 "모래알"취급한다. 작중 나온 창조신과의 싸움에서 한번 휘두를 때마다

수천,수억개의 모래알(차원)을 파괴시켜버리는 괴물임.

누누히 말하지만 문제는 이게 본체가 아니라는 점.

또한 빛이 있으면 암흑이 있듯이, 셀수도 없는 세월동안 대적자가 나타났고, 아주 가끔씩이지만 패배하거나 죽은 적은 있는듯.

그러나 본체의 분신에 불과한 파괴신이기에 다시 부활하기도 한다.

 






일루바타르

요정어(Quennya)로 모든 이의 아버지(All-father)

톨킨 소설안에서의 최정점. 유일신

반지의제왕 안에서의 신들을 창조한 인물









 

크툴루 신화 - 아자토스(데몬 술탄)

 

우주의 중심 악마의 술탄 혼돈의 중심 등 의 수식어가 붙는 우주의 왕

하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백치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워낙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고작 인간의 지능으로써는 이해는 커녕 인지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위의 고대신들이 불경한 피리 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고있으며,        
우주의 창조주,우주의 절대자로 이 우주는 아자토스의 꿈이라 아자토스가 꿈을 깨는 순간 우주는 사라진다.        
지능이 너무 높아 가끔은 니알랏토텝도 이해할수없는 명령을 내린다.  






ps.

여기나오는 모든 케릭터들은 어떤 만화,애니,소설,영화,판타지,신화,종교 를 갖대 대어도
 
<넘을수없는 사차원의 벽>인 존재.

드래곤볼이 행성 을 부수고 논다면 여기 케릭터들은 우주를 창조하고 우주를 파괴하거나,
 
또다른우주, 다른차원 까지도 마음대로 부수고 탄생시키고 아무렇지 않게할수있는 존재들.

즉 - 우리가 흔히 아는 하나님의 상위 클래스 , 혹은 우리가 믿는 유일신들을 창조한 신이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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